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4일 화요일
서로 사랑하여라, 마치 내가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나의 현세 삶 전체를 통해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영원 전부터 너희를 사랑하기 전과 후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로부터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2월 14일)

동정녀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은 많은 이들이 그들의 사랑을 기념할 날이다¹. 나는 그들의 여왕이니 하나가 되게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이 필요하다. 영혼들에게 비길 데 없는 일치를 주는 가톨릭 결혼 말이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친구들아, 언제나 너희의 하느님과 너희 어머니를 사랑하라. 세상은 사랑을 통해 구원받는 것이며, 전쟁을 버리고 이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항상 너희에게 나를 따르라고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사랑이고 부드러움이며 진실이기 때문이다. 나누는 기쁨 속에서 살아라. 마치 내가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나의 현세 삶 전체를 통해, 영원 전부터 너희를 사랑하기 전과 후로 서로 사랑하여라. 바로 사랑이 부활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나와 함께 부활하고 싶으냐? 나를 따르고 이 소명에 "예"라고 말하면 된다. 때가 너무 늦지는 않았지만, 점점 늦어가고 있다. 순종하는 아이들이 되어 다툼을 버리고 나의 말씀에 충실하라. 아멘 †
나는 내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기도하고, 사랑하며 어린 양의 결혼식을 기념하여라.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확신해라. 아멘 †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합니다. 너희의 사랑이 나의 사랑과 하나가 되게 하소서, 왜냐하면 나 없이는 사랑을 찾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영원히 사랑이기 때문이다. 아멘 †
살아보고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를 보아라.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요셉님, 당신의 부성을 세상에 봉헌합니다",
"성 미카엘님께 세상을 봉헌하며 당신의 날개로 보호하소서." 아멘 †
¹테이세이라 니힐 주석: 오늘 프랑스는 브라질에서 발렌타인 데이에 해당하는 성발렌틴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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